GS(18승 18패)
홈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유타전에서 112-107 승리, 3연승을 달성했다. "커리, 위긴스, 자마이칼 그린"에 이어 이날 클레이 탐슨까지 관리차원 결장했는데, 3Q까지만해도 88-94로 끌려가며 쉽지 않은 승부를 이어갔다. 그런데 4Q 24-13 스코어를 만들어내며 대 역전승! 최근 주요선수들의 연속 결장속에 "홈에서만큼은 쉽게 안진다! 수비도 타이트하다!"를 보여줬는데, 이날 4Q 내용이 딱 그랬다. 40 클러치 타임에서 디빈첸조, 풀의 강심장 3점슛도 꽤 인상적이었고, 디그린의 골밑 존재감은 올리닉을 공꽁 묶어냈다.
※ 커리, 자마이칼 그린 결장, 위긴스 다웃풀, 클레이 탐슨 복귀 전망
포틀랜드(18승 16패)
샬럿과의 홈 경기에서 124-113 승리,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부진한 경기내용을 선보였던만큼 반등 모멘텀 게임이 필요했는데, 이날도 전반까지는 샬럿의 득점제어에 실패하며 61-67로 끌려가야 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힘을 내면서 "널키치, 그랜트"가 포스트 위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릴라드의 3점 슛감(1/10)은 아쉬웠지만, 조쉬 하트가 뛰어난 활약(11득점 13어시)을 선보이며 지원사격을 해줬다. 벤치자원들이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진 못했지만, 내용상으로 나쁘지 않은 경기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
※ 윈슬로우, 리틀 결장, 페이튼 2세 DTD
결론
객관적인 선수구성으로 따지면 GS로 손을 대면 안된다. 하지만 최근 GS는 주요선수들의 공백속에서도
"홈에서만큼은" 만만치 않은 팀이라는걸 몸소 증명했다. 샬럿, 유타야 골밑이 그렇다 치더라도, 프론트 강한 멤피스를 상대로도 승리했었다. 게다가 최근 연승 과정에서 보여준 GS 선수단의 수비 집중력 역시도 상당했다. 여기에 현재 포틀랜드에 퍼러미터 수비 되는 자원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다는 점 역시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 올시즌 한단계 더 성장한듯한 널키치, 알아서 제 몫을 하는 릴라드 제어는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GS가 이긴다 하더라도 이변이라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 생각한다.
GS 승
GS +2.5 핸디 승
230.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