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는 직전 경기였던 하나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4-66으로 패했다.
전반 초반 변소정이 분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가 추격 흐름을 내줬고 진안은 야투가 잘 맞아 35-37로 뒤진 채 끝난 BNK는 3쿼터 김소니아의 활약과 안혜지의 3점슛이 터지며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며 49-49로 끝냈다.
4쿼터 박소희를 막는 데 고전했지만 김소니아의 활약으로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다 경기마감 한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박소희에게 3점을 내주며 역전을 당했고 이어진 공격에서 안혜지가 자유투를 얻어넣었지만 1구를 실패했고 그로인해 결국 패했다.
턴오버에서 4-6으로 앞서고 3점슛에서도 8-8로 맞섰지만 리바운드에서 33-45로 뒤지며 패했다.
김소니아가 3점슛 3개 포함 19득점 10리바운드, 안혜지와 이소희가 15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삼성생명은 직전 경기였던 KB스타즈와의 홈 경기에서 73-89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윤예빈의 3점슛과 강유림의 3점 플레이가 나왔지만 주도권을 내주며 끌려가다 3쿼터 추격했지만 상대에게 잇달아 3점슛을 내주며 36-45로 뒤진 채 끝난 삼성생명은 3쿼터 초반 두자리수 점수차로 벌어졌고 이후 추격을 펼쳤으나 역부족으로 59-66으로 끝냈다.
4쿼터 초반 이채은에게 3점을 허용하며 두자리수 점수차로 뒤졌고 끝내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결국 완패를 당했다.
턴오버에서 12-12로 맞섰지만 3점슛에서 6-10, 리바운드에서 29-43으로 뒤지며 패했다.
강유림이 3점슛 3개 포함 22득점 5리바운드, 이한래와 미유키가 13득점씩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올시즌 세번의 맞대결에서는 BNK가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BNK의 승리를 추천한다.
BNK는 직전 하나은행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김소니아, 이소희, 안혜지의 공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는데 변소정의 경기력도 많이 올라왔다.
박혜진은 자신보다 큰 선수들을 앞에두고 수비에서 공헌하고 있고 공격에서도 중요한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도 해주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은 휴식기 이후 2경기에서 모두 수비가 무너지며 패배를 당했는데 베헤윤이 이번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운 모습이다.
특히 3점라인 상대전에서 떨어지는 것이 문제인데 BNK와의 경기에서는 공격을 잘 풀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홈에서는 좀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BNK다.
BNK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