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08-88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브런슨, 배럿이 결장한 가운데 전반 랜들과 퀴클리가 팀 공격을 주도했지만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53-49로 끝낸 뉴욕은 3쿼터 초반 퀴클리와 랜들, 맥브라이드, 랜들이 차례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리며 82-70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잠시 주춤했지만 포니에의 3점슛을 시작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이후에도 퀴클리, 그라임즈의 3점슛이 터지며 순식간에 19점차까지 달아나며 결국 완승을 거뒀다. 랜들이 3점슛 5개포함 35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퀴클리가 27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현황 : RJ배럿, 오비 토핀(결장 확정), 제일런 브런슨,
트레버 킬스(출전 불투명)
피닉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104-113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전반 크리스 폴과 브릿지스가 분전하며 51-53으로 끝낸 피닉스는 3쿼터 초반 브릿지스의 3점슛이 있었지만 개리 트렌트 주니어에게 연속 실점하고 시아캄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졌고 이후 크리스 폴, 웨인라이트의 3점슛이 터지며 추격해 79-8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워싱턴 주니어와 웨인라이트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3점차까지 추격하고 이후에 크리스 폴의 3점슛과 브릿지스의 3점슛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경기 후반 반즈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콜로코에게 3점슛을 내주며 점수차가 벌어져 결국 패했다. 브릿지스가 21득점, 크리스 폴이 20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현황 : 데빈 부커, 캠 존슨, 제이 크라우더(결장 확정), 랜드리 샤밋, 카메론 페인(출전 유력)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홈에서 116-95로 승리하며 상대전 9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경기는 뉴욕의 승리를 추천한다. 뉴욕은 배럿이 또다시 결장하고 브런슨은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휴스턴전에서 5연패를 끊어냈고 백코트진에 퀴클리, 그라임즈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랜들의 공격력이 살아난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올 시즌 수비력에 따라 경기력의 기복이 있지만 골밑에 로빈슨이 버티고 있어 에이튼과의 매치업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부커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피닉스를 상대로 얼마든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피닉스가 샤밋과 페인이 복귀할 예정이라 이전보다는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에이튼이 막히면 답답한 공격흐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샤밋과 페인도 부상에서 복귀해 바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어려운데 크리스 폴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한계는 있다. 뉴욕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