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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NBA 클리블랜드 유타 12월20일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2-12-19 22: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최근 3연승에 성공했다. 댈러스에게 두 번, 인디애나에게 한 번 이겼다. 18일 댈러스전은 백투백이자 4일간 3번째 경기의 여파로 인해 경기 내용이 너무나도 좋지 않았다. 특히 켐바 워커를 막지 못해 이리저리 휘둘렸고, 연장전까지 끌려가고 말았다. 결국 이기기는 했지만 연장전에서도 부진이 심각했다. 최근 스케줄이 상당히 타이트하게 돌아가고 있어 핵심멤버들의 체력적 관리 문제가 우려스럽다. 이번 경기는 6일간 4번째 경기라는 것을 잊지 말자. 다행인 것은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유타 재즈는 18일 밀워키 원정에서 97-123으로 박살이 나고 말았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될 정도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참패. 심지어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크리스 미들턴 등 핵심멤버들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타가 완패했다. 유타는 풀전력이나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안방에서는 뉴올리언스를 연달아 잡아낼 정도로 강하지만, 이상하게 원정만 오면 단체로 죽을 쑨다. 게다가 콜린 섹스턴은 여전히 결장할 예정이고, 켈리 올리닉은 최근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져 이번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아무리 봐도 유타의 승산이 높지 않아 보인다. 단, 클리블랜드의 체력적 이슈가 상당히 심각하니 핸디캡은 굳이 건드리지 않는 편이 나을 것이다.




뉴올리언스는 안방에서는 120점 정도를 아무렇지 않게 뽑아내곤 한다. 하지만 원정경기에서는 득점력이 뚝 떨어지곤 한다. 지난 밀워키 원정 당시 유타는 97점에 묶이고 완패했다. 당시 총 6개의 자유투 획득에 그쳤을 정도로 페인트존 안쪽에서의 적극성이 떨어졌다. 달리 말하면, 유타가 원정에서는 홈경기에 비해 콜을 잘 못 받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것이 유타 원정 부진의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겠다. 단, 유타가 또 다시 100점도 못 올릴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최종 스코어 합계 230점을 기록한 바 있다. 유타는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최소 123점 이상을 허용했다. 아슬아슬한 오버가 가능하다고 본다.




캐브스 승리

-6.5 핸디는 패스

22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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