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KBL 수원KT 대구가스공사 12월23일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2-12-22 22:0



수원 KT는 최근 9경기에서 1승 8패에 그칠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다. 15일 SK전 71-79 패배. 17일 KGC전 77-89 패배. 지난 20일 있었던 전주 원정경기에서는 77-89로 졌다. 교체외인 레스터 프로스퍼는 무려 31점을 폭격하는 등 공격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다. 하지만 아직 수비에서는 합이 맞지 않아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아노시케는 해당경기를 통해 고별전을 치렀고, 이제 새 외인 제로드 존스가 출격 대기 중이다. 이미 모든 서류 절차가 완료되었고, 당장 이번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레스터 프로스퍼-제로드 존스 체제로 치르는 첫 번째 경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필리핀 아시아쿼터 데이브 일데폰소와는 가계약 상태인데, 아직 비자 발급 절차가 끝나지 않아 합류하지 못했다.




대구 가스공사는 최근 3연패 늪에 빠지며 갑작스러운 슬럼프를 겪고 있다. 이로써 모든 상승세가 끝나버린 느낌이다. LG와 DB, SK에게 연달아 패했다. 한창 잘나갈 때는 스페이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3점슛을 펑펑 터뜨렸고, 이를 토대로 고득점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갑자기 외곽슛 효율이 바닥을 치면서 코트 위의 동맥경화를 겪는 듯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하루 걸러 하루 경기하는 일정이 반복되고 있어 선수단의 체력이 고갈되고 있다는 점도 불리하게 보인다. 21일 경기 이후 하루밖에 쉬지 못했고, 10일간 5번째 경기를 치른다. 최근 노장 할로웨이의 경기력이 뚝 떨어진 것이 설명된다. 수원 KT는 득점력이 좋은 두 외인을 영입하면서 가장 가려운 부분을 해결한 상태다. 따라서 KT의 우세를 예상할 수밖에 없겠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97-81로 압승했다. 2라운드에서는 가스공사가 71-63으로 웃었다. 두 경기 모두 원정팀이 승리를 챙겼다는 것이 재미있다. 이번 경기는 오버를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KT의 경우, 최근 두 경기 연속 89실점을 기록하는 등 수비가 매우 허술하다. 프로스퍼와 존스가 새롭게 들어온 만큼, 기존 선수들과 수비 조직력을 재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고 본다. 또, 프로스퍼의 공격력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존스 또한 스트레치 빅맨 역할을 소화해줄 수 있어 스페이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가스공사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네 차례나 최소 80점 이상을 허용한 바 있다. 따라서 오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KT 승리

핸승

오버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