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시즌 8승 2무 4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라 있다. 평균 득점과 실점은 1.43점으로 똑같아 득실마진 제로를 기록 중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FC는 올시즌 3승 4무 8패에 그치고 있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18위에 머물러 있다. 23년 만에 EPL 1군 승격의 기쁨을 누렸지만, 곧바로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얘기다. 최근 리그컵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경기력 반등을 이루어냈다. 또, 최근 공식전 7경기 기준 4승 2무 1패로 분명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 되겠다. 이 과정에서 토트넘을 2-0으로 제압하기도 했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기록하는 등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2일 번리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월드컵 기간 동안 녹슬지 않은 공수 조직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객관적인 전력상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맨유의 마핸승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본다. 투앙제브, 해리 맥과이어, 달롯, 마르티네스, 바란 등이 모두 결장할 수 있다고 한다. 월드컵에 다녀온 선수들이 워낙 많아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게다가 최근 노팅엄의 수비력이 상당히 올라왔다는 점에서 보면, 핸디캡은 무승부가 가능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선다.
이번 경기는 역시 2.5점 기준 오버를 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노팅엄의 경우, 지난 네 경기에서 세 차례 멀티득점에 성공하는 등 확실히 골 결정력 상승을 이루어내고 있다. 지난 22일 블랙번과의 리그컵 경기에서도 4-1로 완승했고, 이날 무려 27개의 슈팅과 15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화끈한 공격력을 뽐낸 바 있다. 맨유의 수비 라인에 구멍이 꽤 뚫려있기 때문에 오버 가능성은 차고 넘친다고 본다. 또, 맨유는 최근 세 경기에서 총 8골이나 폭격했음을 잊지 말자! 난타전이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다.
맨유 2-1 승리
-1.0 핸무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