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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KBL 창원LG 대구가스공사 12월7일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2-12-06 23:3




창원 LG는 서울 삼성과 서울 SK에게 연달아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4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85-84로 신승하며 기사회생했다. 백투백이었고, 원정경기였음을 감안하면 이긴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봐야 한다. 이관희가 20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단테 커닝햄은 수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14점 14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작성에 성공했다. 막판 커닝햄의 연속 수비 성공이 아니었다면 LG가 패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았다. 이관희와 이재도, 김준일 등 국내선수들의 합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저스틴 구탕의 적응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어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대구 가스공사는 순식간에 4연승에 성공하며 10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삼성과 KCC, KGC, KT를 모조리 격파했다. 확실히 현대농구는 스페이싱이 핵심이다. 스페이싱 문제로 인해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가스공사는 외곽슛 비중을 높이고, 스페이싱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전현우와 신승민, 조상열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유도훈 감독의 용병술이 돋보인다. 게다가 은도예 대신 할로웨이를 선발로 쓰고 있는데, 이것이 모든 것을 바꿔놓고 있다. 정효근과 이대성 또한 이제 20분 이상을 소화하는 데 문제가 없다. 이대성은 늘 제 몫은 한다. 가스공사는 높이와 외곽을 모두 갖춘 팀으로 변모했다.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창원 LG가 76-62로 이겼다. 당시 가스공사는 한창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였고, 안방의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11개의 외곽포를 던져 3개만 넣었다. 성공률도 문제였지만, 시도 자체를 너무나도 적게 하면서 스스로 스페이싱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또, 당시 가스공사는 3쿼터와 4쿼터에 각각 8점씩밖에 넣지 못하는 등 최악의 경기를 했다. 골밑에서도 열세가 명확했다. 아셈 마레이가 20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최근 엄청난 난타전을 벌이고 있지만, 이는 SK와 캐롯과 같이 빠른 팀들을 만났기 때문임을 잊지 말자. 이번 경기는 저득점 싸움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스공사는 최근 네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상대에게 80점을 허용한 적이 없고, 지난 KT전에서는 63점만 내줄 정도로 훌륭한 수비를 보여줬다. 양팀의 1라운드 맞대결이 수비전 양상이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곤란하겠다. 따라서 언더 가능!


LG 패배

LG 핸패

언더

출석체크
2022-12-09 15:06
미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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