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14승 13패)
홈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브루클린전에서 133-136 패배했다. 인디애나는 길게 자리를 비우고 있는 "두아르테, 타이스"를 제외한 풀 전력이었다면, 이날 브루클린은 "듀란트, 어빙, 시몬스, 클랙스턴, 오닐, 커리, 해리스" 등 주전들을 죄다 뺀 경기였다. 전반까지만해도 76득점을 꽂아넣으며 쉽게 가는 듯 했지만, 후반부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득점이 출자 "약점인 수비 문제"가 도드라지며 대 역전패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인디애나의 근본적인 치부(수비)가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다고 평가해야 할 경기였다.
※두아르테(발목) DTD, 타이스 결장
◆마이애미(12승 15패)
샌안과의 홈 경기에서 111-115 패배한 마이애미. "푀틀, 소찬, 베이츠-디오프" 등이 빠진 최악의 샌안을 상대로 풀 라인업에 가까운 스쿼드로 패배했다는 점이 충격적이었던 경기였는데, 물론 이날 샌안의 야투율(53.8%)이 뛰어나긴 했지만, "최근 아쉬웠던 경기력, 벤치 문제, 상대와의 에너지 레벨 싸움"에서 패배한 경기라 보면 됐다. 이날 패배로 선수단이 꽤 충격을 받았을 듯 한데, 이게 오히려 반등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이다. 최근 경기내용은 아쉬웠지만 "팀으로써의 면모"가 나쁜 팀은 아니다.
※ 빈센트(무릎) 결장, 데드몬(발) DTD
결론
올시즌 한차례 인디애나 홈 매치업에서 마이애미는 99-101 패배한 바 있다. 당시 버틀러의 결장 공백속에 풀 전력에 가까운 인디애나를 만났었는데, 라우리는 야투난조는 심각했고 팀은 야투율 38.3%를 기록했던 경기였다. 인디애나도 이날 딱히 좋진 않았지만, 마이애미에 비하면 양반이었다. 그리고 두 팀이 두번째 맞대결을 치르게 되는데, 오늘은 마이애미로 베팅해야 할 것이다. 물론, 최근 마이애미가 경기력 자체가 좋지 못한데다 원정이라는 디스어드벤티지도 있긴 하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올라올 팀"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게다가 수비 자체가 뛰어나지 못한 인디애나를 상대로 "라우리가 또 한번 부진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마이애미가 또 한번 말도 안되는 야투율을 반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직전 인디애나가 분위기가 확~식을 법한 경기내용을 선보였다는 점 역시도 간과할 수 없다.
인디애나 패
인디애나 +2.5 핸디 패
22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