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파랭킹 : 4위
감독: 디디에 데샹(프랑스)
주장 : 위고 요리스
월드컵 최고 성적 : 우승(1998년, 2018년)
예선 성적 : 5승 3무
최근 주요 대회 성적 : 유로 2020 16강
선수단 규모: 9억 9750만 유로(약 1조 3,867억원)
선수단 평균 연령 : 27.11세
메인 포메이션 : 4-2-3-1, 3-4-3
지난 경기 PREVIEW
조별리그 성적 : 2승 1패 D조 1위(6득점 3실점)
호주와 덴마크를 잡고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프랑스는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패했다. 로테이션을 돌렸고 주요 선수들의 공백 속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1-0으로 패했다. 하지만 패배에도 불구하고 조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선수들의 체력을 아끼면서 8강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과 월드컵 징크스 때문에 프랑스는 우승 후보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조별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골을 넣으면서 팀 분위기가 좋다. 데샹 감독의 경기 운영은 조금은 답답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그리즈만과 음바페가 있었다. 그리즈만의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음바페의 압도적인 개인 능력으로 호주 상대로 4골을 터뜨렸고 덴마크를 2-1로 제압했다. 미드필더들의 수비 가담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을 제외하고 프랑스는 약점을 노출하지 않았다. 우파메카노, 라비오, 추아메니 등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던 선수들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프랑스를 16강으로 이끌었다.
부상 이슈 및 오피셜 속보
프랑스 캠프에 부상 소식은 없다. 심지어 조별리그 3차전에 주력들을 아끼면서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폴란드
피파랭킹 : 26위
감독 : 체스와프 마흐니에비치(폴란드)
주장 : 레반도프스키
월드컵 최고 성적 : 4강(1974년, 1982년)
예선 성적 : 6승2무 2패
최근 주요 대회 성적 : 유로 2020 조별리그 탈락
선수단 규모: 2억 5560만 유로(약 3,555억원) 선수단 평균 연령 : 28.1세
메인 포메이션 : 3-4-3, 4-1-4-1
지난 경기 PREVIEW
조별리그 성적 : 1승 1무 1패 C조 2위(2득점 2실점)
폴란드는 작정하고 버텼다. 공격을 포기한 전술로 관중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결국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 상대로 0-2 패배를 당했지만 멕시코의 부진으로 이들은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미드필더들의 떨어지는 기동력과 레반도프스키의 고립, 선수들의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토너먼트에서 선전이 기대되는 팀은 아니다. 폴란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의 고립을 피하지 못했고 경기를 주도하지 못하는 탓에 지엘린스키가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골을 넣은 사우디와의 경기도 점유율 36%를 기록했고 상대 수비 덕에 한 골 더 넣었을 뿐이다. 폴란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본인들의 전술로 넣은 득점이 없었다. 사실상 공격 전술 자체가 없는 수준의 팀이다. 16강 진출 팀 중 가장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부상 이슈 및 오피셜 속보
폴란드 캠프에도 부상 소식은 없다. 하지만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수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선수들이 지친 상태다. 공격진 역시 많이 뛰며 수비에 가담했기 때문에 상대보다 높은 활동량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과예상
16강 진출 팀 중 가장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팀이 폴란드다. 프랑스 상대로도 공격을 거의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폴란드의 전술은 롱볼 공격인데 롱볼 이후에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가 적고 측면 윙백들의 공격 효율도 떨어진다. 3차전에서 선수들을 아낀 프랑스 입장에서 폴란드는 너무 쉬운 상대다. 프랑스 공격진의 폼이 나쁘지 않다. 지루, 음바페, 그리즈만 모두 이번 대회 첫 경기부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공격 전술이 없는 폴란드는 결국 또 수비 전술로 프랑스를 상대할 전망, 하지만 프랑스는 압박이 약한 상대를 너무 쉽게 무너뜨린다. 프랑스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다. 프랑스의 선제 득점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다. 결국 폴란드는 조별리그와 다르게 라인을 높여야 한다. 공간이 생긴다면 프랑스 공격진은 다득점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