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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WKBL 하나원큐 우리은행 12월7일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2-12-06 23:3




하나원큐는 30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0-66으로 승리했다. 개막 8연패 뒤에 찾아온 시즌 첫 번째 승리 입맞춤. 하지만 박지수와 김민정, 강이슬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덕을 봤던 것을 부인하기 어려웠다. 실제로 지난 3일 우리은행과 만나 29점차로 처참하게 패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 어떤 지표에서도 앞서는 부분이 없었다. 우리은행은 사실상 2쿼터에 승부를 끝내버렸다. 그간 김단비와 박혜진이 돌아가며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면, 이날은 박지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은행의 경기력이 너무나도 압도적이라 긴장감마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개막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서 가비지 타임 완승을 만들어냈고, 최근 6연승 기간 동안에도 전부 다 최소 15점차 이상의 승리를 따냈다. 그중 22점차 이상 승리가 5회나 된다는 것이 충격적일 정도다. 이번 경기 역시 우리은행의 승리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20점차 승리가 가능할 것인지만 보면 된다. 최근 하나원큐는 정예림과 김하나, 김애나의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신지현-양인영 투맨게임에만 의존하던 경기양상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두 번 연속으로 만나는 만큼, 지난 맞대결보다는 점수차를 줄일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1라운드 맞대결은 일방적이었다. 우리은행이 75-50으로 압승. 당시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이에 1쿼터에 고작 4점, 전반전 총합 15점에 그치면서 셔터를 내렸다. 2라운드 맞대결은 오히려 더 큰 점수차가 나왔다. 하나원큐의 안방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82-53으로 완승을 거둔 것. 신지현은 2득점에 묶일 정도로 우리은행의 집중견제에 막혀 꼼짝도 하지 못했다. 게다가 우리은행은 최근 6연승 기간 동안 무려 5회나 상대를 56점 이하로 묶어버렸다는 것을 잊지 말자. BNK처럼 코트 전방위에서 득점을 폭발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팀도 56점을 넘지 못했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따라서 언더 가능.




하나원큐 패배

핸디는 범위 봐서

언더

출석체크
2022-12-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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