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경기에서 115-110으로 승리를 챙겼다. 지미 버틀러가 12개의 야투 중 10개를 성공시키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고, 뱀 아데바요는 공수 양쪽에서 모두 중심적인 역할을 매우 잘 수행해주며 승리를 견인했다. 덕분에 카일 라우리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라우리는 직전 경기에서 휴식차 결장했고, 이번에는 복귀가 확정되었다! 최근 빅터 올라디포가 복귀했다는 것 또한 대단히 기쁘다. 게이브 빈센트는 무릎 문제로 인해 이번 경기 역시 결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라우리와 올라디포, 히로, 로빈슨은 출전 가능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드디어 11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9일 안방에서 휴스턴을 118-109로 제압한 것. 그간 극심한 슈팅 슬럼프에 빠졌던 켈든 존슨이 화려하게 부활했고, 트레 존스 역시 핸들러 롤을 아주 잘 수행해줬다. 하지만 데빈 바셀은 여전히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며, 야콥 퍼틀은 이미 결장이 확정되었다. 100% 전력으로 붙어도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승산이 낮은데, 선발 2인 없이는 이길 수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는 모처럼 사실상의 풀전력 로스터 가동이 가능해졌고, 홈 이점까지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승패가 매우 뻔하게 느껴진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가 주도권을 쥐고 플레이할 수 있다고 본다. 뱀 아데바요는 지금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존재감 자체가 다르다. 게다가 지미 버틀러는 부상 이후 컨디션이 오락가락했는데, 이제는 공수 양쪽 모두 살아났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한 경기 쉬고 돌아오는 라우리는 앞선수비의 무게감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 빅터 올라디포가 20분을 소화해줄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대목.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자랑하는 마이애미의 수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 가능해졌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언더 가능성이 보인다.
히트 승리
히트 핸승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