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11승 16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107-114 패배, 6연패에 빠졌다. "빌, 바튼, 몬테 모리스"가 결장을 알리며 백코트가 우려가 됐는데, 이 부분은 그래도 굿윈이 꽤 잘 메워냈다. 그리고 쿠즈마, 포르징기스도 도합 65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문제는 그 외 자원들이 침묵했다는 점이다. 이에 전반까지 63-60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전 득점력 부재로 인해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최근 워싱턴을 보면 "부상, 벤치- 선발간 엇박자" 문제가 반복되는 흐름이다.
※빌, 하치무라, 라이트 결장, 몬테 모리스(사타구니) DTD
◆브루클린(16승 12패)
백투백 일정으로 치뤄진 인디애나 원정 경기에서 136-133 승리, 3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듀란트, 어빙, 시몬스, 클랙스턴, 오닐, 커리, 해리스"가 모두 결장하며 패배가 예상됐다. 배당도 급격히 인디애나로 떨어졌다. 그리고 전반에만 무려 76실점을 내어주며 우려가 현실이 되는 듯 했지만, 후반부 공수 안정감을 살리며 경기를 뒤짚어내는 힘을 보여줬다. 연승 행진도 연승행진이지만, 벤치자원들이 손맛을 제대로 봤다는 점은 향후 팀 운영에 큰 보탬은 될 수 있을듯 했다.
※ 클랙스턴(햄스트링) DTD, 오닐(개인사) 결장
◆ 결론
오닐은 결장하며 클랙스턴도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브루클린의 인사이드 수비에 큰 구멍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워싱턴이 2점 득점에서 힘을 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이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승리확률이 높을 쪽은 브루클린일 것이다. 먼저, 최근 워싱턴은 기본 115점은 깔고 가는 흐름이다. 그런데 오늘 브루클린을 보자. "어빙, 듀란트"에겐 득점력이 개런티 된다. 볼이 돌던 말던 이들은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현재 워싱턴의 백코트 구성으로는 브루클린 백코트 제어가 쉽지 않을듯 하다. 게다가 직전 인디전에서 벤치자원들이 탄력받을만한 경기내용이 나왔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워싱턴 패
워싱턴 +5.5 핸디 패
22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