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는 21일 시카고와의 홈경기에서 103-113으로 패하고 말았다. 지미 버틀러가 무릎 통증 및 독감 증세로 인해 갑자기 결장하면서 로스터 밸런스가 무너졌던 것이 대단히 아쉬웠다. 실제로 최근 버틀러가 뛴 세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따낸 바 있다. 버틀러는 이번에 복귀가 확정되었다. 드웨인 데드먼도 출전 가능. 하지만 게이브 빈센트와 케일럽 마틴은 최근 부상 때문에 결장 중이고, 이번 경기 역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뱀 아데바요와 빅터 올라디포, 맥스 스트러스, 타일러 히로는 출전 가능. 현지언론 마이애미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카일 라우리 또한 15일 경기 이후 처음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손목 통증으로 인해 결장할 수 있다고 한다. 애런 니스미스 또한 발목이 안 좋아 데이-투-데이 상태. 두 선수가 모두 결장할 경우, 인디애나의 로테이션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 TJ 맥코넬과 앤드류 넴하드의 역할 증대가 예상된다. 그러나 니스미스가 빠지게 되면 안 그래도 엉망진창인 팀 디펜스가 더더욱 무너져내일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반면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와 카일 라우리 등 부상자들이 대거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홈코트 어드밴티지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뱀 아데바요는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페인트존 폭격 자원이고, 인디애나는 최근 골밑 수비마저 붕괴된 상태다.
올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는 일관적인 흐름이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곤란하다. 첫 번째 맞대결 당시 인디애나가 101-99로 승리한 바 있고,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87-82로 이겼다. 두 경기 모두 인디애나의 안방에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페이스 주도권을 마이애미가 가지고 있었다는 것에 주목하면 된다. 그만큼 인디애나가 마이애미의 수비를 깨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다. 이번 경기에서 할리버튼이 결장하게 되면 인디애나의 트랜지션 오펜스는 위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언더 가능!
히트 승리
-5.5 핸승
22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