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후보로 통한다. 하지만 직전경기에서 만난 브랜트퍼드(1-2 패)에 덜미를 잡히면서 3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1위 아스널과 격차는 승점 8점으로 벌어졌다. 이 경기를 통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 핵심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건재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만큼 100%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리버풀과 치른 컵대회에서도 홀란드의 압도적인 결정력이 빛났다. 피곤한 일정이긴 하지만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던 데다 상대는 만만한 에버턴이다.
[에버턴]
에버턴의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다. 풀럼(0-0 무승부), 레스터 시티(0-2 패), 본머스(1-4 패), 울버햄튼(1-2 패)까지 이기지 못하면서 4경기 무승에 머물러 있다. 이 기간 동안 단 2골 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승격팀 풀럼에 거둔 승점 1점이 유일한 위안거리. 특히 에버턴을 대표하는 핵심 공격수 칼버트-르윈의 부상 공백이 치명적이다. 답답한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유. 묵직한 한 방이 부족한 상황에서 맨시티를 만나야 하는 부담이 너무 크다. 그 탓에 프랭크 램파드 감독 경질설까지 나오고 있다.
--최종 픽--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3위로 떨어졌다. 월드컵 휴식기 전에 만난 브랜트포드 전 패배가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컵대회를 통해 리버풀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반등을 노리는 상황. 충분히 쉬고 나서는 엘링 홀란드의 결정력은 하늘을 찌른다. 반면, 에버턴은 여전히 반등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있다. 풀럼(0-0 무승부), 레스터 시티(0-2패), 본머스(1-4 패), 울버햄튼(1-2패)을 차례로 만났지만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맨시티의 완승을 추천한다.
맨시티 승
핸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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