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장자 정보
유타: 케빈 러브, 조지 니앙, 워커 케슬러
댈러스: 데릭 라이블리 2세, 카이리 어빙, 단테 엑섬, P.J. 워싱턴, 브랜드 윌리엄스
유타 상세 분석
유타는 현재 5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으며 팀 분위기가 매우 침체되어 있다. 특히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붕괴돼서, 최근 5경기 평균 실점이 124.2점에 달할 정도로 상대에게 손쉬운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골밑 수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핵심 수비 자원인 워커 케슬러와 조지 니앙 같은 선수들의 부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전날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연장 혈투를 치른 뒤 곧바로 백투백 일정으로 나서면서 주전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
라우리 마카넨과 키온테 조지가 공격에서 분전하고 있긴 하지만, 방전된 체력과 불안한 수비로 댈러스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댈러스 상세 분석
댈러스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 평균 실점이 112.6점으로 수비가 눈에 띄게 견고해졌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골밑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 리바운드와 페인트존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카이리 어빙, 데릭 라이블리 등이 결장하지만, 루키 쿠퍼 플래그가 새 활력소 역할을 하면서 기존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도 상승했다. 무엇보다 유타와 달리 충분한 휴식을 취해 체력적으로 완벽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쳐있는 유타의 골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총평
이번 경기는 댈러스의 우세가 명확하다. 가장 큰 변수는 양 팀의 체력 상태다. 유타는 전날 연장전까지 치른 뒤 백투백 일정으로 선수단 피로가 누적된 반면, 댈러스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최상 컨디션이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강력한 골밑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체력적으로 지친 유타의 페인트존을 손쉽게 공략할 것이다.
유타는 마카넨을 앞세워 공격을 풀려 하겠지만, 전반적인 수비 불안과 체력 저하 문제를 극복하기 어렵다.
체력 우위와 안정된 공수 밸런스를 갖춘 댈러스가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경기는 댈러스의 일반승이 확실해 보이며, 마핸승을 주력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