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예측
홈에서 백투백 일정을 치르는 유타가 체력적인 열세가 분명하지만, 인디애나는 원정 5연전의 부담과 함께 부진한 원정 경기력(0승 5패)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파스칼 시아캄과 애런 네스미스의 복귀가 예상되는 인디애나가 전력을 회복하면서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갈 전망이다.
하지만 유타가 홈 코트 이점과 라우리 마카넨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인디애나의 수비 약점을 공략할 것이며,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분석된다.
유타
유타는 전날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113-120으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키온테 조지가 27득점, 라우리 마카넨이 21득점을 기록하는 등 주축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특히 조지는 1쿼터에만 12득점을 올리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다만, 워커 케슬러의 시즌 아웃이 확정되면서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약점을 안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유타는 마카넨과 조지의 외곽 득점 능력에 의존하는 공격 패턴을 보일 것이다.
케슬러의 부재로 인해 인디애나의 아이제아 잭스이나 파스칼 시아캄의 밀착 침투를 막아내기 쉽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수비 시 적극적인 로테이션과 외곽에서의 압박을 통해 인디애나의 공격 흐름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백투백의 체력적 열세를 홈 팬들의 응원과 빠른 트랜지션 게임으로 상쇄하고, 인디애나의 부진한 원정 경기력을 최대한 이용해 승리를 따내려 할 것이다.
부상자 명단 : 워커 케슬러(결장 확정), 조지스 니양, 카일 앤더슨, 테일러 헨드릭스 (출전 불투명)
인디애나
인디애나는 직전 골든스테이트 원정에서 83-114로 대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이 패배로 원정 5연전 중 2패를 기록했고, 올 시즌 원정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결장했던 주축 선수 파스칼 시아캄(휴식)과 애런 네스미스(팔뚝 타박상)가 이번 유타전 복귀할 예정이라는 점은 팀 전력에 큰 호재다.
앤드류 님하드는 직전 경기에서 14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인디애나는 시아캄과 네스미스의 복귀로 공격의 다양성을 되찾고 수비 조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아캄은 유타의 약해진 골밑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네스미스는 외곽에서 득점 지원을 해줄 것이다.
다만, 원정 경기에서 극도로 저조한 득점력과 낮은 야투율(직전 경기 34%)을 보이고 있는 점은 여전히 불안 요소다.
유타의 백투백 일정을 고려해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면, 부진했던 원정 연패를 끊어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상자 명단 : 타이리스 할리버튼, 오비 토핀, 퀸트 잭슨, 자니 퍼퍼, 베네딕트 매서린, 캠 존스(결장 확정), TJ 맥코빌, 탤런 피터(출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