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50승 32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1라운드에서 밀워키를 4승1패로 무너뜨렸고 2라운드에서도 클리블랜드 상대로 할리버튼의 활약을 바탕으로 4승1패를 기록하며 승리해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고 뉴욕닉스까지 무너뜨리며 파이널까지 진출했고 파이널에서도 오클라호마시티 상대로 3승3패로 맞섰지만 최종전인 7차전 1쿼터에 할리버튼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하며 허무하게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할리버튼이 이번 시즌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마일즈 터너가 팀을 떠났고 아이재아 잭슨, 와이즈먼과 재계약을 맺고 방출당한 제이 허프를 영입하고 신인드래프트에서 테이론 피터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넴하드, 매서린, 네스미스, 시아캄, 아이재아 잭슨 정도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맥코넬, 벤 세퍼드, 오비토핀 재라스워커, 제임스 와이즈먼, 제이 허프 정도가 주요 식스맨이 될것으로 보인다.
주요 IN&OUT
IN: 테이론 피터(드래프트), 제이 허프
OUT: 마일즈 터너
부상자 명단: 타이리스 할리버튼, 퀸튼 잭슨, 캠 존스, TJ 맥코넬(결장 확정)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전이었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2차연장 접전끝에 125-124로 승리했다. 전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고 수비에서는 듀란트와 센군을 막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줘 51-57로 뒤진채 끝낸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길저스-알렉산더의 득점이 터지기 시작하며 추격흐름을 만들어 쿼터 후반 동점을 만들었다가 센군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다시 리드를 내주며 75-79로 뒤진채 끝냈다. 4쿼터 좀처럼 리드를 잡지 못한채 끌려가다 쿼터 후반 길저스-알렉산더의 연속 득점에 하텐스타인의 팁샷, 홈그렌의 득점, 카슨 왈라스의 3점슛에 길저스-알렉산더의 득점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가 잇달아 실점하며 2점차로 뒤진 쿼터 종료 2.6초전 길저스-알렉산더의 풀업점퍼가 들어가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다. 1차연장 초반 6점차까지 앞서 나가다 센군에게 덩크를 허용하며 동점이 되며 2차 연장으로 이어졌고 2차연장에서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경기종료 2.3초전 길저스-알렉산더가 자유투를 얻어내 모두 성공시키며 결국 승리했다. 길저스-알렉산더가 35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 홈그렌이 2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주요선수 IN&OUT
IN : 토마스 소비, 반하이저(드래프트)
OUT: 딜런 존스
부상자 명단: 토마스 소버, 켄리치 윌리엄스, 니콜라 토픽, 제일런 윌리엄스, 아이재아 조, 알렉스 카루소(결장 확정), 카슨 왈라스, 루겐츠 도트(출전 불투명)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가 모두 승리한바 있고 파이널에서도 오클라호마시티가 4승3패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이번 경기는 인디애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인디애나는 팀의 에이스인 할리버튼이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상황이고 백업가드인 맥코넬까지 결장하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넴하드, 매서린등 젊은 가드진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시아캄이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약화된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팀에는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이 충분히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전에서 휴스턴 상대로 홈에서 2차 연장끝에 승리했다. 승리하기는 했지만 경기력이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 길저스- 알렉산더는 여전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공수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제일런 윌리엄스와 아이재아 조는 이번 경기도 결장하고 카루소까지 추가 결장한다. 카슨 왈라스, 도트도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원정 경기라는 어려움에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돌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인디애나의 공격생산력이 만만치 않음을 고려하면 충분히 유리한 경기운영을 할 수 있다. 인디애나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