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는 지난 시즌 36승46패를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11위로 초라하게 시즌을 마무리 했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팀은 완전히 체질 개선을 했다. 듀란트가 이적을 원하며 팀을 떠났고 브래들리 빌, 마틴은 방출됐고 타이어스 존스, 미치치, 플럼리, 워싱턴등이 팀을 떠났다. 대신 듀란트의 반대 급부로 제일런 그린과 딜런 부룩스가 합류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샬럿에서 마크 윌리엄스를 영입하며 센터를 보강했고 조던 굿윈, 자레드 버틀러를 영입하며 변화를 줬다. 팀은 다시 과거처럼 부커가 먹여살려야 하는 팀이 됐다. 부커,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오닐, 마크 윌리엄스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그래이슨 앨런, 자레드 버틀러, 라이언 던, 닉 리차즈 정도가 주요 식스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선수 IN&OUT
IN : 카만 말루아치(드래프트),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마크 윌리엄스, 조던 굿윈, 자레드 버틀러
OUT: 케빈 듀란트, 브래들리 빌, 타이어스 존스, 코디 마틴 바실리예 미치치, 메이슨 플럼리, 타이타이 워싱턴
부상자 명단: 제일런 그린(결장 확정), 그레이슨 앨런(출전 유력)
새크라멘토는 지난 시즌 40승 42패를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9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댈러스에게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팍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내고 잭 라빈을 영입하는 변화를 줬지만 결국 실패였다. 비시즌 별다른 변화는 없었는데 슈뢰더와 유뱅크스를 FA로 영입하고 라라비아가 팀을 떠났다. 가장 이해 안되는 트레이드가 한건 있었는데 발렌슈나스와 사리치를 1:1로 바꿨는데 사리치는 지난 시즌에도 전력외 평가를 받던 선수인 반면 발렌슈나스는 백업으로 훌륭한 자원이었는데 1:1 트레이드를 했다. 그래도 시즌 개막직전 웨스트브룩을 영입하며 벤치를 강화했다. 슈뢰더, 잭 라빈, 드로잔, 키건 머레이, 사보니스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몽크, 웨스트브룩, 데빈 카터, 케온 엘리스 맥더멋, 다리오 사리치, 유뱅크스 정도가 주요 식스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IN&OUT
IN: 테니스 슈뢰더, 드류 유뱅크스, 다리오 사리치, 러셀 웨스트브룩
OUT: 요나스 발렌슈나스, 제이크 라라비아
부상자 명단: 키건 머레이,도만타스 사보니스, 아이작
존스(결장 확정)
지난 시즌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새크라멘토가 3승1패로 우위를 보였고 피닉스 홈에서는 1승1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피닉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닉스는 듀란트, 빌이 팀을 떠나며 다시 부커의 팀이 됐다. 마땅한 포인트가드도 없어 부커가 팀의 메인 볼 핸들러가 되야 하는 상황이고 제일런 그린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그래도 마크 윌리엄스, 브룩스등이 합류하며 포지션별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 전력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경기력은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새크라멘토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 지난 시즌 중반 팍스가 팀을 떠나며 변화를 줬지만 잭 라빈 카드는 실패로 돌아갔고 비시즌 발렌슈나스를 보내는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까지 했다. 그나마 개막 직전 웨스트브룩과 계약하며 가드진을 보강한게 도움이 되겠지만 개막전에서 머레이, 사보니스가 나서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팀 분위기도 좋지 못하고 공수 밸런스도 좋지 못하다. 피닉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