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는 지난 시즌 17승 65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시즌내내 부진했고 탱킹을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며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를 획득하는데 그쳤고 5순위로 에이스 베일리를 뽑았고 18순위로는 클레이튼 주니어를 영입했는데 지명순위가 아쉽기는 했지만 뽑은 선수들에 대한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비시즌 조던 클락슨, 존 콜린스, 섹스턴, 자니 주장, 제이든 스프링어를 내보냈고 카일 앤더슨, 조지 니앙, 케빈 러브, 유세프 너키치를 영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중 카일 앤더슨과 케빈 러브와는 함께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재아 콜리어, 키욘테 조지, 에이스 베일리, 라우리 마카넨, 워커 케슬러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브라이스 센사보, 스비 미하일룩, 클레이튼 주니어, 조지 니앙, 카일 필리포스키, 유서프 너키치, 케빈 러브, 코디 윌리엄스 정도가 주요 식스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IN&OUT
IN : 에이스 베일리,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드래프트), 카일 앤더슨, 조지 니앙, 유서프 너키치, 케빈 러브
OUT: 조던 클락슨, 존 콜린스, 콜린 섹스턴, 자니 주장, 제이든 스프링어
부상자 명단 : 조지스 니앙, 아이재아 콜리어(결장 확정), 에이스 베일리(출전 불투명)
LA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50승 32패 서부 컨퍼런스 5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1라운드에서 덴버를 상대로 최종전까지 갔지만 결국 패하며 1라운드 탈락을 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샐러리캡이 가득찬 상황에서도 비시즌 노먼 파웰을 트레이드했고 커피, 유뱅크스가 팀을 떠난 가운데 존 콜린스, 브래들리 빌, 크리스 폴, 브룩 로페즈를 영입하며 쏠쏠한 보강을 하며 벤치를 강화했다. 하든, 빌, 레너드, 존 콜린스, 주바치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크리스 폴, 크리스 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데릭 존스 주니어, 바툼, 브룩 로페즈가 주요 식스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IN&OUT
IN: 야닉 코난 니더 하우저(드래프트), 존 콜린스, 브래들리 빌, 크리스 폴, 브룩 로페즈
OUT: 노먼 파웰, 아미르 커피, 드류 유뱅크스
부상자 명단: 조던 밀러(결장 확정)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클리퍼스가 모두 승리한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퍼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퍼스는 파웰이 팀을 떠났지만 존 콜린스, 브래들리, 크리스 폴, 로페즈등을 영입하며 꽤 쏠쏠한 전력보강을 했다는 평가다. 거기에 레너드가 어느 시즌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프리시즌을 보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주전을 비롯해 벤치 전력도 꽤 탄탄해진 상황이다. 공수 모두 꽤 안정감이 있는데 레너드가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고 주바치는 하든의 좋은 짝이 되고 있다. 반면 유타는 올 시즌도 암울하다. 도노번 미첼을 트레이드하면서 리빌딩을 꿈꾸고 있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있다. 벤치에 유망주들이 많지만 코어 역할을 해줄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마카넨을 트레이드 하려고 계속 시도했었지만 마음에 드는 제안이 없다보니 울며겨자먹기로 잔류한 상황이고 클락슨, 콜린스, 섹스턴등이 팀을 떠나며 뎁스도 엷어졌다. 유망주들은 많지만 기복이 많은 선수들뿐이다. 클리퍼스의 탄탄한 경기력을 유타가 극복하기는 쉽지 않은데 특히 유타는 수비에 있어 리그 최악의 팀중 하나다. 클리퍼스의 완승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