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지난 시즌 51승31패 동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한 이후 1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4승2패를 기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고 보스턴까지 꺾으며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인디애나에게 패하며 결국 시즌을 마무리 했다. 지난 시즌이 마무리 된 이후 FA로 조던 클락슨과 야부셀레를 영입하며 팀의 약점이었던 벤치전력을 보강했다. 팀을 떠난 선수는 카메론 페인 뿐이다. 올시즌도 주전은 브런슨과 하트, 브릿지스, 애누노비, 타운스가 될 것으로 보이고 마일즈 맥브라이드, 미첼 로빈슨, 야부셀레, 조던 클락슨 정도가 주요 식스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IN&OUT
IN : 조던 클락슨, 구에르손 야부셀레, 모하메드 이아와라, 말콤 브록던
OUT : 카메론 페인
부상자 명단 : 조쉬 하트, 미첼 로빈슨(출전 불투명), 칼-앤서니 타운스(출전 불투명), OG 애누노비(출전 유력)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64승18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1라운드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4승무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인디애나 상대로 1승4패로 밀리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 했다. 선수 구성이 워낙 좋아 비시즌 큰 변화는 없었지만 핵심 식스맨인 타이 제롬이 팀을 떠났고 오코로를 트레이드하며 론조 볼을 영입하고 래리 낸스 주니어를 FA로 영입해 백업을 강화했고 메릴과는 재계약을 체결했다. 갈랜드, 미첼, 스트러스, 모블리, 재럿 앨런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론조 볼, 디안드레 헌터, 래리 낸스 주니어, 메릴, 딘 웨이드 정도가 핵심 식스맨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주요 IN&OUT
IN: 론조 볼, 래리 낸스 주니어
OUT : 타이 제롬, 아이작 오코로
부상자 명단: 다리우스 갈랜드, 맥스 스트러스(결장 확정)
이번 경기는 뉴욕의 승리를 추천한다. 뉴욕은 올시즌 클락슨, 야부셀레, 브록던을 영입하며 벤치 전력을 강화했다. 탄탄한 선발에도 불구하고 벤치생산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었는데 보강을 하며 확실히 전력이 좋아졌다. 하트와 로빈슨은 월요일 훈련에 불참하며 결국 결장이 확정됐고 타운스의 출전도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타운스가 나서지 못하면 야부셀레의 출전시간을 늘리면 되고 애누노비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라 큰 문제는 없다.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클리블랜드의 시즌 초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면 홈의 이점까지 있는 뉴욕이 유리한 경기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에 비해 선수 구성에 큰 차이는 없는데 핵심 식스맨인 타이 제롬이 팀을 떠났고 오코로도 이적하며 전력은 다소 약화됐다. 그래도 올 시즌 전력은 여전히 탄탄하다. 다만 시즌 초반 스트러스와 갈랜드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미첼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보이고 헌터가 힘을 보태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뉴욕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