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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0월 3일 KBL 서울삼성 부산KCC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10-03 06:0







삼성은 지난 시즌에도 16승38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코번이라는 좋은 외국인 선수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고 전술적으로 코번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이 종료된 이후 코번을 비롯해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팀을 떠났고 한국가스공사에서 뛰었던 니콜슨을 1옵션으로 영입했고 2옵션 외국인 선수로는 튀르키예 국적의 케렘 칸터를 영입했는데 다양한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러시아리그에서 뛰며 평균 12.9득점에 6.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골밑에서 좀더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 이정현은 팀을 떠났고 이관희가 합류했고 한호빈, 이근휘도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다. 거기에 지난 시즌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이대성이 건강한 몸상태로 복귀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다만 이원석이 부상으로 초반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대성, 한호빈, 구탕, 최현민, 니콜슨이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고 최성모, 이동엽, 이근휘, 이관희, 김한솔, 칸터 정도가 주요 식스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 소식 이원석은 1라운드 중반 복귀, 이관희는 출전 유력


KCC는 지난 시즌 18승36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슈퍼팀을 구성하고도 주축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포인트가드 포지션의 약점으로 인해 시즌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을 끝내고 이상민 감독이 부임했고 외국인 선수는 모비스에서 지난 시즌 뛰었던 손롱에 과거 DB에서 1옵션으로 뛰다 퇴출됐던 에르난데스가 2옵션 외국인 선수로 영입됐는데 손롱은 지난 시즌 출전시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선수지만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 풀전시간만 보장되면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는 선수이고 에르난데스는 기량은 좋지만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지난 시즌 모교로 돌아가며 소속팀이 없었다가 이번 시즌 복귀하게 됐다. FA시장에서는 최대어인 허훈을 전격적으로 영입했고 이승현과 전준범이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고 장재석이 합류했다. 이근휘가 팀을 떠났고 최진광과 김훈이 새로 합류했고 아시아 쿼터로는 필리핀 국내 출신의 포워드 나바로가 합류했는데 필리핀에서 꽤 촉망받는 유망주다. *부상자 소식 허훈은 출전 불투명, 출전한다 해도 출전시간 제한 이호현은 당분간 결장, 자녀 출산문제로 시범 경기 나서지 못했떤 에르난데스는 복귀 장재석, 김동현 출전 유력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KCC가 4승2패로 우위를 보였고 삼성 홈에서는 2승1패로 삼성이 우위를 보인바 있다. 삼성은 지난 시즌 홈과 원정 모두 부진했지만 홈에서 승률이 더 낮았고 KCC도 큰 차이는 없지만 원정에서 조금더 높았다.


이번 경기는 KCC의 승리를 추천한다. KCC는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팀이다.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에서 회복해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허훈까지 합류하며 슈퍼팀에서 이른바 메가 슈퍼팀이 됐다. 외국인 선수도 안정적인 손 롱을 영입했고 아시아 쿼터 나바로도 필리핀의 촉망받는 유망주로 충분히 주요 로테이션멤버가 될 수 있는 선수다. 허훈이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어서 출전이 불투명하고 출전한다 해도 제한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백업가드 이호현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상민 감독의 지도력에 의문이 있기는 하지만 선수구성자체가 워낙 막강한데 시범경기에서 경기력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삼성은 니콜슨이 합류했고 이대성이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시즌 보다는 전력이 확실히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이원석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나서지 못하고 여전히 3점라인 생산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전반적으로 높이에 대한 부담도 있는데 골밑에서 손 롱을 비롯해 송교창, 최준용을 중심으로 하는 KCC의 속공에 제대로 대처하기는 쉽지 않다. KCC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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