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오원석 25시즌 11승8패 3.34 / 25상대 3패 4.08) 오원석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6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알칸타라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기들어 다소 고전하는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1자책, 6.2이닝 1피홈런 4실점,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3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한화(박준영 25퓨처스 3패 5.47) 박준영이 올시즌 첫 1군 등판을 한다. 군에서 제대 이후 퓨처스리그에서만 11경기 등판해 3패에 5.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는데 최근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하며 기회를 잡았다. 2022년 한화 2차 1라운드 1순위로 팀에 입단한 투수로 150에 이르는 빠른볼로 구사할 수 있지만 제구가 불안해 많은 기회를 잡지는 못했었다. 후반기들어서는 제구가 잡히며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KT는 지난 수요일 벌어졌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이 1회 3실점하며 흔들렸지만 6이닝 3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3회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황재균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는등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7회 김민혁과 안현민의 땅볼, 8회 장진혁, 허경민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며 9-3으로 승리 3연패를 이어 나갔다. 한화는 지난 수요일 벌어졌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폰세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3회 문현빈의 동점타 이후 다시 역전을 당한 7회 대타 이도윤의 동점타, 이진영의 역전 투런 홈런, 노시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2로 역전에 성공했고 9회 김서현이 투퀵 홈런 2개를 허용하며 5-6으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위를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고 NC가 패하며 5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KT 선발 오원석은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아쉬운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한화 상대로 3패를 당하고 있는데 실책이 동반되며 고전했을뿐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었다. 한화가 SSG에게 어이없어 역전패를 당하며 2위가 되며 전력을 다할 이유가 없는 경기여서 일부 주전들이 빠질 수 있는데 그래도 선수 뎁스가 두터운 팀이라 쉽게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오원석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패트릭, 고영표등도 나설 가능성이 있어 마운드 운영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한화 선발 박준영의 경우 2022년 한화 2차 1라운드로 팀에 입단했을 정도로 기대됐지만 제구불안으로 인해 성장하지 못한 투수다. 군에서 제대한 이후에도 제구문제로 2군에 줄곧 머물렀는데 최근 제구가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이라고는 하지만 1군무대와 퓨처스에서의 투구는 다를 수 밖에 없다. 2위가 확정된 상황이라 필승조들을 쓰기는 어렵고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한 유망주들이 많이 등판하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KT의 타선을 막아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