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조이 간빌로 25시즌 5승3패 3.21) 간빌로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줬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에 1.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볼넷이 조금 많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불펜 : 엔튜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텍사스(미정) 선발은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라조가 선발 또는 오프너를 통해 불펜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라조는 최근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17이닝동안 단 3실점만 하고 있다.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지만 4~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라이터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텍사스의 선제 적시타와 오즈나의 쓰리런 홈런, 7회 피어슨의 2타점 적시타와 바거의 적시타로 이어지면서 텍사스가 7-3으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와르가스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카펜터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역전을 허용했고 반격은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간빌로는 최근 폼이 매우 좋다. 이닝은 길지 않지만 최근 5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했는데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지만 최근 5경기에서 1.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텍사스 타선이 전날 터지기는 했지만 최근 워낙 부진하고 약점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모두 나설 수 있다. 물론 텍사스의 선발 또는 롱맨이 유력한 라조도 강력하기가 매우 좋은 투수다. 다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투수이고 텍사스의 불펜은 그리 안정감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양팀의 최근 흐름, 선발과 불펜의 밸런스, 홈 이점까지 고려하면 클리블랜드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