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스(루이스 모랄레스 25시즌 4승2패 3.07) 모랄레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솔로홈런 2개를 허용하며 패전을 기록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제 역할은 충분히 해냈다. 올시즌 데뷔한 첫 경기에서 불펜으로 나선 이후 바로 선발로 합류해 꾸준히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승리에느 크게 역할을 하는 선수다. 필리스전을 제외한 최근 7경기에서 5경기에서 실점이 많아지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고 할 수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마이클 와카 25시즌 9승13패 4.00 / 25상대 1패 8.44) 와카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다가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1승4패 7.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로 올시즌도 원정에서는 4.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슬레틱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선발 등판도 포함 5.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한 바가 있다. 불펜 : 아빌라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반벤이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필라델피아 4회 오브리언의 선제 투런 홈런과 8회 스미스의 결승타에 에클프의 역전 투런 홈런이 나오며 애슬레틱스가 4-3으로 승리했다. 캔자스시티는 4회 인디아의 2타점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7회에 동점을 허용했고 9회 아벨라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슬레틱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슬레틱스 선발 모랄레스는 올시즌 데뷔한 루키로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투수다. 커맨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피홈런이 많지만 구위가 좋아 실바디로 홈런을 억제할 수만 있으면 좋은 투구가 가능하다. 캔자스시티는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와카가 캔자스시티 선발 와카의 경우 최근들어 고전하며 최근 5경기에서 7.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이 높아 이번 경기에서는 다소 기복을 보일 수 있다. 애슬레틱스는 최근에도 투수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타자 컨디션의 흐름도 올라오고 있다. 타선이 약하다고만 할수는 없다. 타선의 파워에서 앞서는 애슬레틱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