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트레이 예사비지 25시즌 9이닝 5실점 / 25상대 5이닝 1실점) 예사비지는 직전 경기에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하기는 했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고 결국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이전 등판을 했던 경기로 봤는데 극단적의 오버스로우에 피칭을 하는 편이다 패스트볼의 구속은 93.2마일으로 인상적이며 커브와 슬라이더에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준수하게 던지는 투수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데뷔전에 이어 만난 원정에서 5이닝동안 3피안타 6볼넷 무실점을 하며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불펜 : 워커가 3연투, 호프먼이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조 보일 25시즌 13승4패 4.40 / 25상대 6이닝 무실점) 보일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또다시 많은 주자를 내보냈는데 그래도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올시즌 선발에서 1회를 0:9.7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구사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원정에서는 8.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무피안타의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밀러가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루크스의 선제 적시타 이후 선발 비버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덴바스에 동점을 만들어 5회 스프링어의 역전 루런 홈런이 터지며 3-2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후 불펜이 6.2이닝동안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 2연승을 이어 나갔다. 탬파베이는 2회 카미네로와 아란다의 백투백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선발 하우저가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예사비지는 극단적인 오버쓰로우의 투구폼으로 인해 타자들이 어려워할만한 각을 만드는 투수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화와 좋은 체인지업이 장점인데 데뷔전에서 만났던 탬파베이 상대로 5이닝동안 무실점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인상적인 기록이 있다. 탬파베이 타선은 시즌 평균 득점이 높긴 하지만 원정 성적이 강한 편은 아니다. 요즘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더 부진하다. 다만 보일을 상대로는 약했는데 장타력이 좋은 보일을 상대로 퀄리티 스타트까지는 힘들수 있지는 모르나 호투는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보일은 토론토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원정에서 워낙에 저조한 투구를 하고 있다. 제구가 흔들리는 경우가 잦고 다소 불안한 면도 있다. 타격감이 좋은 듯 하고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연승을 이어가기에는 부족하다. 토론토가 원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승리를 위해 필요한 득점을 충분히 해줄 것이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