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5시즌 12승7패 3.12 / 24상대 1패 5.06)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나오지만 그래도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투수다. 피안타는 많지만 볼넷을 허용하지 않는 제구가 장점이며 홈에서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불펜 : 워커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아벨 25시즌 2승4패 7.36) 아벨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4이닝동안 1피안타 3볼렛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위기를 넘기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필라델피아에서 이적해 3경기 등판해 모두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선발로는 6경기 등판했었는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쳤다. 불펜 : 리터가 3.1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놀라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6회 마차도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을 만들었고 6회 호프먼의 홈런으로 추격전만을 허용했고 8회 소토가 추가 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미네소타는 선발 라이언이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6회 버즈케시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아담스가 추가 1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에서 난타를 당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즌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타선이 약한 미네소타 상대라면 다시 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아벨은 이적 이후 처음으로 친정팀 상대로 선발로 나선다. 나름대로 구위도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선발을 연속된 경기에서 호투를 보여주기는 어렵다. 볼넷 비율이 높아 제구면에서 평범한 편이다.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타선의 집중력이 좋고 타격을 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 타선의 짜임새가 좋아지고 있어 충분히 득점할 수 있다. 양 팀의 불펜에서도 필라델피아가 앞선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