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저스틴 벌랜더 25시즌 3승11패 3.88 / 25상대 6.1이닝 2실점)
벌랜더는 직전 경기에었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오며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이전 4경기에서 단 1실점만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며 페이스를 완전히 찾은 사실에서 무너진 것이 다소 아쉽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벡이 2.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카일 프리랜드 25시즌 5승16패 5.00 / 25상대 1패 6.00)
프리랜드는 직전 경기에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도 5승에 그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3.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2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원정에서 6이닝 1피홈런 3볼넷 3실점, 홈에서 6이닝 3피홈런 3실점, 10이닝 7실점 1.20의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맥도날드가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5회 엘리오저의 희생번트 이후에 샌프란시스코는 6-3으로 2연승에 성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3-2로 앞서가다가 8회 불펜이 무너지며 1점차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타선에서는 5회 토바의 쓰리런 홈런에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벌랜더는 지난 경기에서 부진하게 투구했지만 이전 4경기에서 1실점만 하는는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콜로라도 타선이 워낙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를 잘 던지는 투수지만 원정에서는 부진하고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는 강하지 않다. 또한 콜로라도의 불펜은 시즌내내 실투가 많은데 최근에는 심해지고 있어 쉽게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샌프란시스코의 타격감이 나쁘다고만 하기는 어렵다. 출루율과 장타율이 좋은 편이고 타선의 짜임새도 나쁘지 않다. 볼넷을 얻어낸 후 한방을 터뜨리는 능력이 좋아 이번경기에서도 충분히 승부를 갈라놓기만만하지 않않고 짜있한 가능성도 높다. 샌프란시스코가 투수, 불펜 투수의 흐름도 좋고 타선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전체적인 전력의 차이가 확실히 샌프란시스코가 앞서는 경기다. 조금은 타석이 차가웠지만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며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