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트레버 맥도날드 25시즌 8이닝 3실점) 맥도날드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시즌 데뷔해 경기 불펜으로 3이닝 투구를 했고 올시즌은 앞서 언급한 경기 포함 선발 두경기에 등판했고 93.2마일의 평균직구에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피치를 던지는 투수다. 커브의 뚝 떨어지는 낙차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타이트한 커브의 유혹능력이 매우 좋은 투수다. 불펜 : 벡이 2.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헤마 마르케즈 25시즌 3승15패 6.49 / 25상대 1무 8.68) 마르케즈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솔로홈런 2개만 허용하며 경기 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지만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4패에 9.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처럼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2피안타 5실점 1피홈런 4탈삼진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불펜 : 몰리나가 2.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2회 모토스의 선제 적시타 이후 선발 벌랜더가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5회 데버스와 베일리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1점을 실점하며 8회말 기즈니어의 역전타가 터지며 4-3으로 승리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블레빈이가 3.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후 몰리나가 추가 1실점을 했고 뒤늦게 5회 모토와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6으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맥도날드는 지난 경기에서 다저스 상대로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다. 홈으로 복귀하는데 직구 구속이 빠르지 않지만 무브먼트가 좋고 체인지업과 커브의 완급조절이 뛰어난 투수다. 구위가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낙차가 큰 커브와 타이트한 커브가 장점이다. 콜로라도 타선은 원정에서 더 약한 모습을 보이는 팀으로 최근들어서는 득점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마르케즈는 직전 에인절스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하기는 했지만 올시즌 전체적으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5경기 4패로 흐름이 좋지 않고 피홈런도 꾸준히 나오며 6이닝 이상을 던지기는 하면서도 실점을 최소화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콜로라도의 불펜은 실투가 너무 많은데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뜬금없는 홈런으로 종종 연결되는 결과를 만드는 경기들이 많아 불펜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전날 잘해 며칠간 좋았서 최소한의 점수에 직결되기는 했지만 최근에 타선이 나빠서 대량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짜임새 있는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이 뒷받침해주고 있어 샌프란시스코가 승리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