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닉 로돌로 25시즌 8승8패 3.44/25 상대 승 1.50)
로돌로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고전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다소 기복을 보이며 최근 5경기중 3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며 5.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4.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고전하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번스가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25시즌 4승3패 2.62/ 25상대 3.1이닝 1실점)
애쉬크래프트는 직전 경기였던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이닝은 아니었지만 완벽한 투구로 애슬레틱스 타선을 압도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는데 투구수가 많아지면 정타비율이 높아지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맷슨, 산타나, 로렌스, 모레타가 연투를 했고 라미레즈가 1.1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킨스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호르위츠의 2타점 활약으로 앞서 나가다 먯슨과 산타나가 1실점씩 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1회 호르위츠의 결승타가 터지며 피츠버그가 4-3으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신시내티는 선발 그린이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8회 마르테, 9회 스티븐슨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 승부로 이어갔고 연장 10회 산틸란이 실점한 이후 10회말 럭스의 희생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르티네즈가 또다시 실점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로돌로는 원정에 비해 홈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를 하지만 그래도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약한 편이고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물론 피츠버그 선발 애쉬크래프트도 선발로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 신시내티 타선도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애쉬크래프트는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투수로 투구수가 많아지면 정타비율이 높아지는 투수다. 타순이 한바퀴 돌고나면 신시내티 타선이 공략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거기에 피츠버그 불펜이 약해 애쉬크래프트가 호투한다 해도 경기후반 싸움에서 신시내티가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피츠버그는 핵심 불펜 네명이 연투까지 한 상황이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