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인절스(샘 앨더게리 25시즌 4.1이닝 7실점 5자책) 소리아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앨더게리가 콜업되어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올시즌 불펜으로 두번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볼넷 4탈삼진 7실점 5자책 투구를 했다. 좌완투수로 팀내 유망주 순위 14위인 투수인데 평균 91.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활용하고 있다. 올시즌은 주로 더블A에 있었는데 23경기에서 8승9패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트리플A에서는 한경기 등판해 5이닝 3실점 투구를 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캔자스시티(콜 라간스 25시즌 2승3패 5.16 / 24상대 2패 8.74) 라간스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100여일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가볍지는 않았고 몸상태는 나쁘지 않아 보였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11경기 등판에 그쳤는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1이닝 1피홈런 7실점,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에인절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1회 아델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이후 팀타선이 침묵했고 선발 다나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버그먼이 추가 1실점하며 1-3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캔자스시티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와카가 5이닝 6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젠슨의 2타점 적시타, 가르시아, 페레즈, 그리첵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제프파와 슈라이버가 1실점씩 하며 결국 5-8로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라간스는 지난 경기에서 100여일만의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투구내용이 나쁘진 않았다. 지난 시즌 에인절스 상대로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앨더게리는 소리아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선발 기회를 잡기는 했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좌완투수의 메리트가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좋지 못해 한계가 있는데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두번의 불펜등판을 해서 부진한 투구도 했다. 캔자스시티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캔자스시티 타선이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에인절스는 불안한 모습이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