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감보아 25시즌 7승6패 2.80/25 상대 2승 0.00)
감보아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8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당초 전날 등판 예정이었지만 팔꿈치 통증을 느끼며 박진으로 교체됐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가 아니었고 캐치볼을 해본 결과 큰 문제가 없어서 이번 경기 등판하게 됐다. 전날 등판할 수 있었음에도 등판순서를 바꿔 키움전에 등판하는데 키움을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두 경기에서 단 3피안타만 허용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키움(박정훈 25시즌 1패 6.04)
박정훈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4피안타 7사사구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제구난조를 보이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팀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좌완투수인데 평균 145.5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을 하며 체인지업과 투심을 섞는 피칭을 한다. 다만 제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안정감은 떨어지는 모습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롯데는 전날 벌어졌던 NC 원정 경기에서 선발 나균안이 3.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5.2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윤동희의 투런 홈런, 한태양의 홈런, 이호준이 2안타 3타점, 전민재가 2타점등 타선이 폭발하며 18-2로 승리했다. 키움은 지난 목요일 벌어졌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하영민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상대 땅볼로 선취점을 뽑고 4회 송지후의 역전타가 터졌지만 윤석원과 김성민이 1실점씩 하며 결국 2-3으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롯데의 승리를 추천한다. 롯데 선발 감보아는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서 등판이 밀렸었지만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 이번 경기 등판을 한다. NC전 등판이 가능했지만 일부러 키움전으로 나서게 됐는데 키움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아무래도 좌타자에게 강한 것이 주효하는 모습이었는데 올시즌 키움 상대로 두 경기에서 모두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키움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을 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핵심 좌타자들이 감보아의 볼을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키움 선발 박정훈의 경우 좌완투수로서 빠른볼을 구사하고 슬라이더도 예리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제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안정감이 떨어진다. 다시 선발 기회를 받기는 했지만 제구불안으로 인해 호투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롯데 타선은 한동안 부진했지만 최근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전날은 폭발도 했다. 전준우가 복귀한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롯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