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클레이튼 커쇼 25시즌 10승2패 3.53/25 상대 1승 3.60)
커쇼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제구난조를 보이며 고전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3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는 5.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샌프란시스코(로비 레이 25시즌 11승7패 3.50/25 상대 1패 6.30)
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제구난조를 보이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7.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 이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야마모토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베츠의 땅볼과 프리먼의 적시타가 나오며 다저스가 2-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로건 웹이 7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7회 데버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가 아쉬울 정도로 올 시즌 투구내용이 좋은 모습인데 최근들어서는 조금 고전하고 있다.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가 예리해 쉽게 공략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약한 편이고 커쇼는 홈에서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도 올 시즌 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서 고전하며 최근 5경기에서는 7.8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다저스 상대로도 제구난조를 보이며 고전했는데 최근의 부진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 다저스 타선이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좌투수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샌프란시스코는 불펜의 안정감도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