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맥케이드 브라운 25시즌 4패 9.88)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기는 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투수가 됐다. 8월말 데뷔해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패전투수가 됐는데 모두 4.1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불펜 : 몰리나가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라이언 웨더스 25시즌 2승1패 2.73 / 23상대 3이닝 1실점) 웨더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개월여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하다가 5경기 선발 등판 이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치렀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6.5마일이 나왔는데 예년에 비해 구위가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피터슨이 0.2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레즈가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로페즈의 희생타와 마시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선취하고 6회 마이어스의 2타점 적시타, 사노자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마이애미가 6-5로 승리했다. 콜로라도는 선발 프리랜드가 5.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뒤늦게 8회 모니악의 쓰리런 홈런, 9회 페르난데스의 희생타, 모니악의 9회 타점 상대 실책이 동반되며 추가점을 뽑아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웨더스는 3개월여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구속이 오르며 확실히 예년에 비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브라운은 8월말 데뷔해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패전투수가 됐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브라운을 상대로라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거기에 콜로라도의 불안한 불펜은 여전하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