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제이슨 알렉산더 25시즌 4승1패 4.19)
알렉산더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팀에 합류해 후반기부터 선발로테이션에 고정됐는데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불펜 : 디 로스 산토스가 연투를 했다.
텍사스(잭 라이터 25시즌 9승8패 3.81 / 25상대 1승 4.38)
라이터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위가 좋은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아쉬운데 최근들어서는 개선되며 최근 5경기에서는 3.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5.1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암스트롱, 윈, 밀너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워커의 선제 적시타, 4회 디아즈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발데스가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6회 스미스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오커트와 킴브럴이 추가 3실점하며 결국 3-8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전날 벌어졌던 메츠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츠가 4.2이닝 1실점, 윈이 추가 1실점하며 끌려가다 7회 피더슨의 동점 2타점 적시타가 터졌지만 연장 10회 커벨로가 끝내기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2-5로 패배 6연승 행진이 중단디ᅩ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알렉산더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해주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텍사스가 최근 상승세였지만 전날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이 중단된 만큼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텍사스 선발 라이터도 최근 투구내용이 안정을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 3.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이다. 구속은 빠르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편이다. 휴스턴 원정에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휴스턴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집중력이 괜찮은 상황이다. 거기에 텍사스는 연승 과정에서 불펜에 부하도 있어 필승조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