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첼 파커 25시즌 8승15패 5.69 / 25상대 1승 6.30)
파커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첫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이후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며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4.2이닝 4실점, 홈에서 5.1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비터가 3연투를 했고 러틀리지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스펜서 스트라이더 25시즌 5승13패 4.86 / 25상대 1패 8.31)
스트라이더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해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 3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스트래튼이 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전날 벌어졌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카발리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2회 데용의 적시타, 누네즈의 희생타, 영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8회 릴의 역전 적시타가 터지며 4-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웬츠가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레온의 투런 홈런 포함 3타점, 올슨의 홈런, 알비스가 2안타 3타점, 김하성이 3안타 1타점 활약을 해주며 8-3으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스트라이더는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해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도 구속을 어느 정도 되찾았고 최근 3경기에서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워싱턴 타선이 최근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선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워싱턴 선발 파커를 신뢰하기 힘들다. 파커는 지난 마이애미전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호투했지만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도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부진한 투구를 했었다. 애틀랜타 타자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날 발데스를 무너뜨리며 연패에서 탈출해 충분히 미첼을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워싱턴은 불펜도 약한 팀이고 불펜에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