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개럿 크로셋 25시즌 15승5패 2.57 / 25상대 2승 2.95) 크로셋은 직전 경기였던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시즌내내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8.1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 7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머피가 연투를 했다.
뉴욕양키스(왈 원렌 25시즌 8승6패 4.22 / 25상대 1승1패 8.68) 원렌은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올시즌 데뷔해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데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2승2패 5.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1이닝 1피홈런 4실점, 4이닝 1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크로즈, 베딘, 윌리엄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리드가 5.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벨린저의 1회 선제 희생타 포함 2타점 치즈홈 주니어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활약을 해주며 양키스가 5-3으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보스턴은 선발 벨로가 5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5회 브레그먼의 홈런, 6회 와의 적시타, 8회 듀발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채프먼이 추가 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크로셋은 좌완투수로서 90마일 후반대의 빠른볼을 구사하다 보니 타자들이 정타를 제대로 때려내지 못하고 있다. 가끔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되며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구위를 잘 누르고 있다. 양키스 상대로도 두 경기에서 모두 호투했는데 양키스가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크로셋의 구위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 데 문제 가 없다. 반면 양키스 선발 원렌은 올시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 고전하고 있는데 보스턴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올시즌 두번의 상대전에서 모두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이 있어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거기에 양키스는 필승조 세명이 연투를 한 상황이어서 불펜게임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