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라일리 25시즌 14승 6패 3.70 / 25상대 1승 3.75)
라일리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4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고 패전투수가 됐다.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4.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5.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6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두산(김민규 25시즌 1승 0.00 / 25상대 1이닝 무실점)
올시즌 불펜으로만 6경기 등판했던 김민규가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1군에서 불펜으로는 6경기에서 6.2이닝을 소화하며 4피안타 7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퓨처스리그에서는 주로 선발로 나서며 3승 3패 5.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 142km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을 하며 커브와 스플리터를 섞고 있다. NC를 상대로 선발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최원준, 이영하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2회 도태훈의 선제 쓰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김녹원이 3.2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7회 이용찬이 역전타를 허용했지만 7회 박건우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NC가 6-4로 승리했다. 두산은 선발 최민석이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3회 안재석과 케이브의 백투백 홈런에 7회 박계범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졌지만 7회 최원준이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라일리는 최근 부진한 투구가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4.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도 구위가 좋은 투수여서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운 볼을 구사하고 있다. 두산 타선은 전날 양의지가 타구에 맞으며 교체됐는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양의지까지 빠지면 아무래도 두산 타선의 짜임새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NC 불펜이 류진욱의 이탈로 약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김진호가 잘 버텨주고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두산 선발 김민규를 신뢰하기 힘들다. 제구가 안정적이고 좋은 슬라이더를 구사하기는 하지만 구위에 한계가 있는 투수다. 초반 흔들리면 젊은 유망주들을 일찍 투입하며 불펜게임처럼 운영할 수도 있지만 NC 타선의 힘이라면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박민우가 부상으로 이탈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NC 타선의 짜임새는 쉽게 보기 힘들다. 거기에 두산 불펜은 부진한 상황인데 핵심 역할을 하는 최원준과 이영하는 연투까지 했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