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샌디 알칸타라 25시즌 8승12패 5.67)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그래도 6이닝을 소화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중반까지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올시즌 원정 보다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며 4.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불펜 : 엔리케스가 연투를 했고 필립스가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5시즌 13승4패 2.10 / 23상대 4.2이닝 4실점)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애슬레틱스전에서 실책이 동반되며 6실점하기는 했지만 최근에도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최근 5경기에서도 1.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2023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6피안타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홀튼, 하니피가 연투를 했고 몬테로가 1.2이닝 31개, 혼이 1.1이닝 31개, 깁슨-롱이 2.1이닝 5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웨더스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에르난데스의 희생타, 와가멘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고 8회에는 와가멘의 안타때 상대 실책이 동반되며 2점을 추가하고 8회에는 위머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5-0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프너로 나선 홀튼이 2실점하고 롱맨으로 나선 깁슨-롱이 대거 7실점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딩글러가 홈런 포함 2타점, 토레스의 땅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3-9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올시즌도 사이영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일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도 좋고 이닝 소화력도 좋다. 마이애미 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마이애미 선발 알칸타라도 시즌 초반에 비해 최근 투구내용이 좋기는 하지만 여전히 실투가 많은 편이다. 디트로이트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타선에 힘이 좋은 타자들이 많아 알칸타라의 실투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불펜도 마이애미는 약하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