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저스틴 밸랜더 25시즌 3승10패 4.09 / 24상대 1패 5.40) 밸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불펜의 난조로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하는 등 시즌 초반보다는 확실히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지만 팀타선과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올시즌 3승에 그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메츠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6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A다저스(요시노부 야마모토 25시즌 11승8패 2.72 / 25상대 1패 3.86) 야마모토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9회 2사까지 노히트 경기를 하다 홈런을 허용하며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승리도 챙기지 못했다. 투구수가 112개로 많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 등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4.2이닝 2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세이무어가 1.1이닝 4실점, 원이 1실점하며 끌려갔고 8회 데버스의 2타점 적시타, 9회 이후후의 땅볼로 추격했지만 결국 3-5로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다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스넬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파헤스의 선제 적시타, 키케 에르난데스의 희생타, 오타니, 베츠의 적시타, 8회 베츠의 만루홈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백투백 홈런이 이어지며 9-0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직전 경기에서 9회 2사까지 노히트 경기를 하다 아쉽게 피홈런을 허용하며 노히트 게임에 실패했다. 투구수가 112개로 조금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황이라 투구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도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는데 야마모토는 홈보다 오히려 원정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약한 편이라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밸랜더의 경우 기복이 있는 편인데 호투하는 경기에서도 불펜과 타선의 지원을 잘 받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 타선이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상황이고 에드먼이 복귀한 것도 도움이 된다. 스미스가 손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점은 아쉽지만 밸랜더의 구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얼마든지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샌프란시스코는 불펜도 악화되어 있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