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김녹원 25시즌 2승4패 7.02 / 25상대 1패 6.30)
김녹원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래도 잘 버티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5이닝 투구를 하고 있는데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버티는 역할을 꽤 해주고 있다. 원정보다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올시즌 홈에서 3.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 이전 두번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는 등모에서 2이닝 3실점, 원정에서 2이닝 2실점 1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두산(최민석 25시즌 3승2패 3.91 / 25상대 3.1이닝 3실점)
최민석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고 결국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꽤 매력적인 투구를 했지만 휴식차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복귀한 이후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미만 투구에 그치며 부진에 빠졌다. 최근들어서는 제구가 확실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는 지난 목요일 벌어졌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건이 4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김주원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최유석이 추가 1실점하며 결국 1-4로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두산은 전날 벌어졌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잭크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안재석의 선두타자 홈런, 양의지의 땅볼때 상대 실책으로 한점을 추가했고 홍성호의 연타석 홈런이 나오며 앞서 나가다 박치국이 홈런을 맞았고 9회에는 김택연의 난조로 동점을 허용하고 이영하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4-5로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김녹원은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내 선발로서 구위가 나쁜 투수가 아니다. 흐름만 타면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는데 두산이 젊은 야수를 대거 활용하고 있어 부담을 덜고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전날 광주에서 경기를 하고 창원으로 이동하는 일정은 두산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거기에 NC는 경기를 하지 않으며 불펜을 총동원 할 수 있는데 마무리 류진욱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임정호, 이용찬이 복귀했고 어차피 총력적이라 김녹원이 흔들려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두산 선발 최민석은 초반 호투했지만 한차례 엔트리에서 빠진 이후에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전 NC전에서도 고전하는 모습이었는데 박민우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NC의 타선은 쉽게 보기 힘들다. 불펜 역시 두산은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