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메르세데스 25시즌 1승2패 3.99)
메르세데스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1피안타 6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무려 11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기는 했지만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는데 좌타자 상대로 강점이 있지만 우타자 상대로 .323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NC(로건 25시즌 6승10패 4.32 / 25상대 1패 2.95)
로건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한동안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 8.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1이닝 4실점, 홈에서 6이닝 1실점 비자책, 원정에서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키움은 화요일 벌어졌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임지열이 역전 쓰리런 홈런, 어준서가 3안타 3타점, 송성문과 최주환이 2안타 2타점, 박주홍이 1타점 활약을 해주며 11-2로 승리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1회 데이비슨의 선제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신민혁이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이 됐고 5회 상대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가 손주환과 전사민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다가 9회 최원준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고 이우성의 역전타가 터지며 5-4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로건은 최근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며 최근 5경기에서 8.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도 직전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분위기를 바꿨고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거기에 키움 상대로는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키움 타선이 외국인 타자 없이 좋은 타격을 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주축 타자들이 좌타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로건의 변화구를 공략하는데 애를 먹을 수 있고 키움은 경기일정이 띄엄띄엄 있다보니 타격감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NC는 류진욱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불펜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벌떼 야구를 통해 잘 버티고 있다. 키움 선발 메르세데스의 경우 구속은 느려도 안정된 제구에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한계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타자 상대로는 피안타율이 .323이나 되며 고전하고 있다. NC가 우타자 일색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나올 경우 메르세데스가 아무래도 고전할 수 밖에 없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