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W(셰인 스미스 25시즌 5승7패 3.95)
스미스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다소 아쉬운 투구를 했다. 그래도 한동안 부진했던 것에서 탈출해 최근 5경기에서는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원정 보다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며 3.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불펜 : 엘라드가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이안 세이무어 25시즌 3승1패 2.89/25 상대 1.2이닝 무실점)
세이무어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해 4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실책이 빌미가 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5이닝 정도를 소화하고 있는데 구위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땅볼 유도를 잘해주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불펜으로 한차례 등판해 1.2이닝동안 2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몽고메리, 켈리, 베이커가 연투를 했고 락이 2.2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버크가 4.1이닝 3실점, 아이저트가 2실점했지만 타선에서 2회 테일러의 동점타와 터크먼의 역전 2타점 적시타, 소사의 2타점 적시타, 3회 베니텐디의 홈런이 나오며 결국 화이트삭스가 6-5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1회 디아즈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몽고메리가 5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하고 켈리가 추가 1실점을 하며 벌어졌고 윌리엄스의 홈런, 카미네로의 투런 홈런, 페두카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화이트삭스 선발 스미스는 기복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구위가 좋은 투수다. 특히 홈에서는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자들은 스미스를 처음 상대한다는 것도 스미스에게는 장점이 될수 있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세이무어의 경우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구위면에서는 아쉬움이 분명 있는 투수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구위로 누르지 못하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