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캠슐리틀러 25시즌 2승3패 3.24)
슐리틀러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2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2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데뷔해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제구가 아쉽기는 하지만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점점 투구내용은 좋아지고 있다. 불펜 : 레이터 주니어, 힐이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서는 지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던 깁슨-롱이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는데 깁슨-롱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어 불펜들이 2이닝 정도씩 끊어가는 운영을 할 가능성도 있다. 불펜 : 멜튼이 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플래허티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그린의 투런 홈런 포함 3타점, 케이드의 투런 홈런, 카펜터의 투런 홈런, 토레스의 3타점, 메도우스의 1타점 활약으로 디트로이트가 11-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선발로돈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줄줄이 실점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웰스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슐리틀러는 직전 토론토전에서 고전했지만 그래도 최근 투구내용이 괜찮았다.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지만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할 수 있고 볼끝이 좋아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지만 슐리틀러는 구위로 누를 수 있는 투수다. 무엇보다 디트로이트 상황이 좋지 못하다.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불펜데이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깁슨-롱이 롱맨으로 나설 수 있지만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고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해 짧게 끊어갈 가능성이 좀더 높아 보인다. 양키스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부진하지만 여전히 타선의 힘이 좋은 팀이라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