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랜디 바스케즈 25시즌 4승6패 3.91 / 25상대 2승 3.00)
바스케즈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오랜만에 콜업되어 피홈런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선발로 23번 등판해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 이전 등판에서는 원정에서 6이닝 2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맥케이드 브라운 25시즌 3패 12.54/25상대 1패 32.40)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2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패전투수가 됐다.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4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불펜 : 몰리나가 1.2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전날 벌어졌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피베타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5회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8회 카일 하트와 모레혼의 난조로 2실점을 하며 1-2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다저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프리랜드가 5.2이닝 4실점 1자책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도 줄줄이 실점하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0-9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바스케즈는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구위는 좋은 투수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 상대로도 올 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승리투수가 됐던 좋은 기억도 있다. 콜로라도의 약한 타선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브라운은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4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모두 패전을 기록하고 있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모두 아쉬운 점을 보여주고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맞대결에서도 잘 공략을 했었고 콜로라도의 약한 불펜까지 고려하면 샌디에이고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