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로건 길버트 25시즌 4승6패 3.61/24 상대 1패 2.25)
길버트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있었고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는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페이스를 어느 정도 되찾은 모습이다. 특히 홈에서는 2.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바자르도, 브래쉬, 무뇨즈가 연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마이클 맥그리비 25시즌 6승3패 4.68
맥그리비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는등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꾸준히 6이닝 안팎을 소화하고 있는데 다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원정에서는 4승무패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라쿠엣, 알칼라가 연투를 했고 리히가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커비가 4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3회 아로자레나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동점이 된 4회 네일러의 역전 홈런, 아로자레나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시애틀이 5-3으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 고먼과 새기지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역전을 당한 4회 퍼민의 동점타가 터졌지만 선발 리베라토레가 4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하며 결국 패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길버트는 올시즌 부진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홈에서는 2.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에 부하가 있기는 하지만 타선도 기대를 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맥그리비는 이닝 소화력은 보여주고 있지만 경기운영능력도 떨어지고 구위나 제구면에서 모두 아쉬움이 있다. 시애틀 타선이 한동안 부진하다 4연승을 달리며 다시 홈런포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맥그리비의 최근 투구내용으로 호투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불펜 역시 세인트루이스는 안정감이 떨어진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