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로비 레이 25시즌 10승6패 3.31 / 25상대 2승 3.00) 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5이득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를 보이면서 최근 5경기에서는 5.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째 선발로 등판해 올해에 6이닝 3실점, 원정에서 9이닝 2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뒀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잭 갤런 25시즌 11승13패 4.77 25상대 1승 1.29)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 아래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제구불안으로 인해 희석의 시즌로 보냈지만 8월 이후 반등할 욕구에 최근 7경기에서 모두 3경실 이하로 막아내며 그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양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올해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0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되바 있다. 불펜 : 가르시아가 1이닝 33개, 데스클라파리가 3이닝 3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건 웹이 6이닝 4실점 1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정후가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라모스, 스미스, 밸러리가 홈런 포함 2타점, 채프만의 홈런, 코스의 2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가 11-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애리조나는 2회 맥카시의 쌕쏠이 3루타, 3회 알렉산더의 적시타로 맞서 나갔지만 산불 크레스코어 40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이 됐고 이후 가르시아가 3실점, 데스클라파리가 4실점하며 무너지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올시즌 제구불안으로 인해 고전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자기 페이스를 찾아내 최근 7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에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도 타선이 괜찮은 편이라 갤런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는 시즌초반 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 들어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펜에게 문제는 없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애리조나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으로 여전히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팀이다. 최고 레이의 컨디션이라면 애리조나 타선이 엄단진 주도 공격을 기대할 수 있다. 애리조나 불펜이 약하기는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불펜도 불안하다. 애리조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