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미치 켈러 25시즌 6승13패 4.21/25 상대 1패 6.30)
켈러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자책점은 없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흔들렸고 피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전반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다만 후반기 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6.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실점, 원정에서 4이닝 6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라미레즈, 홀더맨이 연투를 했고 모진스키는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브랜든 우드러프 25시즌 5승2패 3.69/25상대 4이닝 무실점)
우드러프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0피안타 2볼넷 3탈삼진 8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줬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초반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구속이 오르지 않으며 최근들어서는 불안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2.1마일에 그쳤는데 부상이전보다 3마일 이상 하락한 수치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선발 프리스터가 7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다가 6회 바우어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 8회 투랑의 적시타, 9회 본의 적시타로 달아나며 밀워키가 5-2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선발 오비에도가 5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고 2회 크루즈의 동점타와 3회 팸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모진스키가 역전을 허용하고 라미레즈, 홀더맨이 추가로 1실점씩 하며 결국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우드러프는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초반 호투를 이어 나가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2마일에 그치다 보니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래도 타자를 상대할줄 아는 투수이고 제구는 안정된 투수다. 피츠버그가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다 전날 패하며 상승세가 끊겼고 팀타선이 약해 충분히 버티는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우드러프가 부진해도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도 운영능력이 있는 밀워키다. 피츠버그 선발켈러의 경우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밀워키 타선의 짜임새가 좋고 찬스에서의 집중력도 좋아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피츠버그는 불펜의 안정감도 떨어진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