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셰인 바즈 25시즌 9승11패 4.98/25 상대 1패4.50)
바즈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기 들어 부진한 투구를 하며 고전하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다만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고전하며 6.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반 벨레가 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25시즌 9승 11패 4.77/25상대 1패 7.50)
바이비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에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후반기 등판했던 8경기에서는 모두 4실점 이상을 하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5.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윌리엄스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콴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라미레즈의 2타점 적시타, 프라이의 적시타로 5점을 선취하고 6회 헤지스의 홈런과 발레라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7-1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롱맨으로 나선 세이무어가 4이닝 5실점 투구를 하고 반 벨레가 추가 2실점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6회 카미네로의 홈런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7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바즈는 한동안 부진한 투구를 했었지만 그래도 구위가 뛰어나고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지만 최근의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도 6이닝 3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는 전반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8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가 아주 좋은 것도 아니고 최근에는 제구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있다. 탬파베이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도 좋은 상황이고 특히 카미네로의 장타가 이어지고 있어 바이비 상대로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