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유세이 기쿠치 25시즌 6승10패 3.83 / 25상대 1승1패 3.18)
기쿠치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었는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4실점 이상을 하며 7.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그래도 홈에서는 2.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애슬레틱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1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4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제퍼잔이 연투를 하고 우레나가 5이닝 5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슬레틱스(JT 진 25시즌 2승6패 5.17/25상대 1패 9.00)
JT 진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에서 3패에 7.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그나마 원정에서는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스터너가 2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소더스톰의 병살타와 윌슨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선발 바넷이 5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3회 버틀러, 겔로프의 적시타에 폭투, 블레데이의 쓰리런 홈런, 루커의 밀어내기 사구, 9회 버틀러의 홈런이 이어지며 애슬레틱스가 10-4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에인절스는 1회 와드, 아델의 밀어내기 볼넷에 렝기포의 적시타, 페라자의 희생타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소리아노가 2.1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기쿠치는 최근 다소 고전하고 있기는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애슬레틱스 상대로도 원정에서 고전했지만 홈에서는 7.1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었다. 애슬레틱스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기쿠치의 홈 투구내용이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애슬레틱스 선발 JT 진은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최근 투구내용도 좋지 못하다. 에인절스 타선이 아주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선의 힘이 그리 떨어지는 팀은 아니다. JT진의 구위라면, 애슬레틱스의 약한 불펜이라면 에인절스 타선이 공략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