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원태인 25시즌 10승4패 3.22/25 상대 2승1패 2.84)
원태인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허용하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다시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 이전 두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우완 이승현이 연투를 하고 이호성이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한화(황준서 25시즌 2승7패 5.48/25상대 2패 15.43)
황준서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SSG 전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다 보니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 이전 등판에서도 홈에서 2.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문동주가 6.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이원석의 선제 적시타,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 하주석의 적시타로 4점을 선취하고 7회 채은성의 땅볼로 앞서 나가다 한승혁이 3실점하며 한점차로 추격당했지만 8회 문현빈과 노시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결국 한화가 7-4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삼성은 선발 이승현이 1.2이닝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고 이재익이 추가 실점하며 끌려가다 2회 디아즈의 홈런, 7회 이재현의 적시타, 김헌곤의 2타점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8회 우완 이승현이 추가 2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지난 한화전에서 호투하는등 올시즌 상대전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시즌 내내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화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원태인은 경기운영능력도 있고 이닝 소화력도 보여주고 있다. 원태인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한화 선발 황준서는 여전히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삼성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3회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삼성이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타선의 힘이 여전한 팀이고 황준서의 구위라면 라이온스파크에서는 더 고전할 수 밖에 없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